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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차기 프리게이트함 선정 사업, 본명시 되고 있던 한국이 탈락한 이유가 이쪽……네-와 진심으로?


[단독]「한국만이 골든 타임을 놓쳤다」…「10조사업」을 잃은 이유는(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17일, 방위 산업 업계에 의하면, 최근 탈락한 호주 정부의 110억 달러 규모의 호위함 입찰 과정에서, 국내의 방위 산업 회사가 호주측이 요구한 제출 기한을 놓쳐, 이해를 요구한 후, 기한을 넘겨 리스트를 제출한 것을 알았다. 오스트레일리아측이 최대 1만매에 이르는 함정 정보를 요구했지만, 국내 기업이 적시에 제출할 수 없었던 것이, 뛰어난 코스트 퍼포먼스와 건조 역량에도 탈락한 원인으로서 작용했다고 하는 이야기다. 정부 레벨로 방위 산업의 수출에 나선 독일, 일본과 달리, 한국 기업은 부품별로 방위 사업쵸, 상교도리상자원부, 국방 과학 연구소(ADD)등의 해외 반출 승인을 받는데 상당 시간을 낭비했다. 익명의 방위 산업계 고위 관계자는 「해외 경쟁 회사와는 달라, 한국측은 품목별로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할 수 없었다고 이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8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 안보 위원회(NSC)는 신형 호위함 11척을 건설하는 「SEA3000」사업 후보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의 MEKO, 일본 미츠비시중공업의 최상에 압축했다. HD현대 중공업과 한파오살은 리스트로부터 떼어졌다.
(인용 여기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도입되는 차기 프리게이트함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전형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한국·일본·독일·스페인의 4개국.
 일본에서는이라도 봐 형태 호위함이 후보로서 나와 있습니다.

호주, 해상자위대 「이라도 봐」형태에 관심 신함건조로 일한독서로부터 선정(시사 통신)

 쳐, 한국과 스페인이 탈락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신형함미츠비시중공「이라도 봐 형태」가 후보에 남는다(일경 신문)

 쇼지키, 한국의 탈락은 꽤 뜻밖의 결과적으로 수취되고 있어.  군사 클러스터에서는 「네, 진짜로?」라는 리액션이 주요했지요.
 일본의 것이라도 봐 형태 호위함은 기함이라도 봐의 취역이 2022년.아직 최신형이라고 해도 괜찮은 것.반대로 아직 불편이 있어도 나와 있지 않은 것뿐에서는, 과의 우려가 있어요.


 그 한편으로 한국의 대구급 프리게이트는, 전급의 인천급의 개량형.이쪽은 2012년에 취역하고 있습니다.
 대구급은 인천급 Batch2는 취급해.
 많이 소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도 있어 한국이 꽤 유리하지 않은지, 로 되어 있었군요.

 그렇지만, 한국의 대구급은 스페인의 ALFA3000와 함께 탈락.
 그 이유가 아 죄일 수 있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측으로부터 요구되고 있던 함선의 정보, 자료를 제공할 수 없었다」 「이것이 큰 탈락 원인이 되었다」라고 되고 있습니다.
 조선 기업측에서 일괄로 자료의 반출 허가를 얻지 못하고, 부품 메이커가 개별적으로 자료의 해외 반출 허가를 얻을 수 밖에 수단이 없었다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자료 제출이 늦었다는 것입니다만.

 기사에 의하면 이전에 같은 케이스로 서둘러 자료 제출했을 때에, 「해외에 무허가로 기술 유출시켰다」라고 되어 재판에 회부할 수 있어 기업 그 자체가 도산했던 것이 있다의로 「시간이 걸려도 확실히 허가를 취하지 않으면 파멸」이라는 인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상한 곳에서 관료적이야, 한국.
 뭐, 라도 봐 형태 호위함에 있어서는 좋을 기회가 되었으므로, 채용 목표로 하면 좋은 것입니다(무난한 정리 분).

 


本命視されていたと捨てセリフ残し脱落した韓国w

オーストラリアの次期フリゲート艦選定事業、本命視されていた韓国が脱落した理由がこちら……えーっと本気で?


[単独]「韓国だけがゴールデンタイムを逃した」…「10兆事業」を失った理由は(韓国経済新聞・朝鮮語)
17日、防衛産業業界によると、最近脱落した豪州政府の110億ドル規模の護衛艦入札過程で、国内の防衛産業会社が豪州側が要求した提出期限を逃し、了解を求めた後、期限を過ぎてリストを提出したことが分かった。 オーストラリア側が最大1万枚に達する艦艇情報を要求したが、国内企業が適時に提出できなかったのが、優れた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と建造力量にも脱落した原因として作用したという話だ。 政府レベルで防衛産業の輸出に乗り出したドイツ、日本と違って、韓国企業は部品別に防衛事業庁、産業通商資源部、国防科学研究所(ADD)などの海外搬出承認を受けるのに相当時間を浪費した。 匿名の防衛産業界高位関係者は「海外競争会社とは異なり、韓国側は品目別に許可を受ける過程で資料を適時に提供できなかったと理解している」と伝えた。

8日、オーストラリア国家安保委員会(NSC)は新型護衛艦11隻を建設する「SEA3000」事業候補をドイツのティッセンクルップマリンシステムズのMEKO、日本三菱重工業の最上に圧縮した。 HD現代重工業とハンファオーシャンはリストから外された。
(引用ここまで)


 オーストラリアで導入される次期フリゲート艦を選定しています。
 選考に参加しているのが韓国・日本・ドイツ・スペインの4カ国。
 日本からはもがみ型護衛艦が候補として出ています。

豪、海自「もがみ」型に関心 新艦建造で日韓独西から選定(時事通信)

 うち、韓国とスペインが脱落しています。


オーストラリア新型艦 三菱重工「もがみ型」が候補に残る(日経新聞)

 正直、韓国の脱落はかなり意外な結果として受け取られてまして。  軍事クラスタからは「え、マジで?」といったリアクションが主でしたね。
 日本のもがみ型護衛艦は旗艦もがみの就役が2022年。まだ最新型といってもいいもの。逆にまだ不具合があっても出ていないだけでは、との恐れがあります。


 その一方で韓国の大邱級フリゲートは、前級の仁川級の改良型。こちらは2012年に就役しています。
 大邱級は仁川級Batch2って扱い。
 だいぶこなれているわけです。
 そうしたこともあって韓国がかなり有利なの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たのですね。

 ですが、韓国の大邱級はスペインのALFA3000と共に脱落。
 その理由が訝しまれていたのですよ。

 今回の記事によると、「オーストラリア側から要求されていた艦船の情報、資料を提供できなかった」「これが大きな脱落原因となった」とされています。
 造船企業側で一括で資料の搬出許可を得ることができず、部品メーカーが個別に資料の海外搬出許可を得るしか手立てがなかったと。
 で、結果として資料提出が遅れたとのことですが。

 記事によると以前に同様のケースで急いで資料提出した際に、「海外に無許可で技術流出させた」とされて裁判にかけられて企業そのものが倒産したことがあるので「時間がかかっても確実に許可を取らなければ破滅」との認識になっているそうです。
 ……妙なところで官僚的なんだよなぁ、韓国。
 まあ、もがみ型護衛艦にとってはいい機会になったので、採用目指してほしいものです(無難なまとめか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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